솔직히 난 선행을 꺼려해.
너네들 이름이 없다는데 너가 왜 섭섭해.
그럴 자격없어. 술 한잔만 했지 저번에
건네며 "한번 봐". 미안 난 나 살기 바쁘지
인터넷 방송에 날 팔면서 전화연결을 해.
난 그 개소릴 듣고 헷갈렸었지. 어제 까진
내가 변했다 쳐. 너가 날 무시했던 건 기억나 ?
난 이제 현실에서 니 열등감을 느껴.
참 웃겨. 삶은 인과응보
한 만큼 거두게 되있어. 모든 시간은 돈.
다 하기 나름 보상심리 또한 있어.
왜냐 돈 벌어야지. 어찌 됐건 나의 직업
몇십년 살다 갈거면 즐기는게 답이지.
얼마나 잘났냐 내 길에 그만 끼어들어.
내 삶에 널 위한 자린 애초부터 없었어.
부딪혀 봐야 서로 좋을거 없으니 잘 피해 가줘.
오디션 방송? 죄다 거품기.
반짝 뜬 별은 아름답지만 쉽게 저물지.
내 위치는 지금 그 선상에 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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