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reet Fashion show - 1 выступление Blast Beats | Текст песн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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삐끗 삐끗 고장 난 내
마음이라 - 아
이대로 보낼 순 없어
어쩌자고

흔들 흔들 위태로워
보여도 난
너를 잡아둘 수 밖에 없어
어쩌자고

사랑한다 ( 그럴거야 넌 )
안 한다 ( 아닐거야 넌 ) 한다 너만 본다

여기 있어 더 더 부탁할게 더 더
잘해줄 게 더 더 아직은 못 보내니까

난 난 살아야해 난 난 버 텨야해
난 난 언젠간 멈출테니까

네가 있어야만 여기가 paradise
억지로 너를 가둬버린 paradise
깨어선 갈 수 없는 슬픈 paradise
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paradise

숨 죽여서 지켜볼 수 밖에 난
그저 그럴 수 밖에 없어 깨질 까봐

나를 본다 ( 그럴거야 넌 )
안 본다 ( 아닐거야 넌 ) 본다 아파 온다

여기 있어 더 더 부탁할게 더 더
잘해줄 게 더 더 아직은 못 보내니까

난 난 살아야해 난 난 버 텨야해
난 난 언젠간 멈출테니까

네가 있어야만 여기가 paradise
억지로 너를 가둬버린 paradise
깨어선 갈 수 없는 슬픈 paradise
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paradise

매일 밤 너로 채웠던 나
그래 익숙해진 몸
이젠 눈물로 채울 time
감아왔던 팔
숨이 가파르던 밤
최고의 paradise
너 없인 hopeless world

조금만 널 더 더 잡아 둘게 더 더
바라볼게 더 더 심장이 식일 때 까지

난 난 살아야해 난 난 너 없이도
난 난 지금은 네가 필요해

네가 있어야만 여기가 paradise
억지로 너를 가둬버린 paradise
깨어선 갈 수 없는 슬픈 paradise
영원히 함께 할 수 있는 paradis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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