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란 사람으로 인해 벌써 많은 상처를 받은 너에게.. 그러니 어떻게 이별의 통보를 너에게 빨리 말하라는거니? 읽으려고 했던 책을 몇 페이지 넘기지 못하고 이제 막 시작한 사랑은 추억보다 빨리 이별을 만나고 니 생각대로 그 모든 잘못을 탓해도 난 할말이 없어
기억이 없으면 좋겠다는 말에 더 이상 대꾸도 못하겠어 연예인이 하는 사랑.. 다 그런거지…
내 맘을 아프게 한 채.. 내 맘이 들리지 않니? 크게 소리쳐 보는데…
니가 죽으라 하면 죽고 니가 있어야 사는 난 내 심장까지도 다 줘버렸는데…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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