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Verse 1: The Quiett] 너와 나의 연결고리, 808 베이스 소리 프리마 비스타 음악 소리, 메타 형과의 연결고리 우린 서울시의 머리, 나머지는 전부 쩌리 커져가는 돈벌이, 돈 돈 돈벌이, 워 누가 나를 막아? 내가 제일 잘나가 나는 여자친구 바꿔, 그래 매일 밤마다, 워 나는 니들에게 감동을 주지 않아 만약 정말 필요하다면 걍 돈을 주지 나는, 워 내가 나타나면 지붕에 불이 붙지 난 그녀들 바탕화면. 종종 내 꿈을 꾸지 경쟁자들은 꿈도 못 꿔 이 담에 니가 죽고나면 널 기억 못해 아무도 심지어 니 훅도, 워
[Hook]
[Verse 2: Dok2] 내가 손을 들어라고 하면 들어 하늘 위로 다른 것 다 필요 없어. 나를 싫어하면 뒤로 가던 길을 가. 난 나다. 절대 영혼은 안 팔아 내가 어디까지 가는지나 잘들 지켜봐라 돌아갈 순 없음에 더 나아가야겠지 날 시험하던 의문엔 난 암말 안 했지 닥치고 보여주면 돼. 알아 판단하겠지 절대 상관 안 해. 니가 뭐라 하던 내 길은 꼭 내가 직접 걸어. 지금부턴 나의 시대 랩에 라임도 없는 놈들 탐폰이나 물려 입에 넌 성공을 알고 싶어? 그럼 놀러와 내 집에 흰색 외제차 두 개, 목걸이 열 개와 금시계
[Hook]
[Verse 3: Beenzino] 너넨 매일 매일 사업가들과 돈을 분배해 5대 5, 꼰대 용돈 없인 활동도 못해 내게 분배라곤 오직 가르마를 나눌 때에만 해당돼 난 애당초에 남의 돈엔 손 안 대 누릴 거 다 누리고 구린 곡을 뿌린 뒤에 마무리는 편하게 언론 플레이 이름 있는 아이돌의 후렴에다 랩하는 아이디어는 대체 누구 건데? 난 그 새끼들을 족치고자 싸대기 때리듯 가사를 꽂아 쓰레기 새끼들 다 한데 모아놓고 피우던 담배를 그 위에 투하 119가 도착한 시간은 정확히 11시 11분 BBQ가 되버린 래퍼들. 범인은 셋: 도끼, 빈, 큐 1인 추가, MC 메타. 아마도 팬들은 지리는 중 신과 구의 연결고리, 이런 그림은 어디서도 못 보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