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이렇게 더는 살아서 뭐해 이렇게 더는 버티지 못해 내 곁에 아무도 이젠 없는데 벼랑 끝 내 맘을 알지 못해)
This songs dedicated to all the broken hearts out there Don’t know what i been through man Got lost every single day Damn it was a nightmare
아직 난 두 눈을 감지 못해 아직 난 하고 싶은 게 많은데 하지만 두려워 내일이란 말 희망이란 말은 내게는 없는데
Lights off 내 편은 없어 허공만 가르지 Like shadow boxer Dream chaser 다 옛말 Nobody cares 난 맨발 이미 시작부터 뻔한 게임 심판도 한패 그게 가능해 아무 말 못해 그저 입 다무네 Everyday’s nightmare 그게 당연해
날갯짓 한번 못 해본 채 무너져 내린 나의 꿈 거세게 숨 몰아 쉬며 달렸지 더 이상 할 수 없는 호흡 따가운 시선에 구멍 나버린 심장 메꿔보려 했던 무언의 기 싸움 상관없이 이제 나는 나의 길을 가 난 독고다이 무너뜨릴게 내 앞에 모든 벽
비켜줄래 넌 나의 아픔을 모르잖아 나의 눈물을 모르잖아 오오 오오오 (모르잖아 넌 드라마처럼 뻔한 거 이제와) 이제와 돌이킬 수 없잖아
비켜줄래 난 두 눈을 감을 때까지 난 깨어날 수 없는 이 고통에서 악몽에서 영원히 헤메일 것만 같아
혼자 있는 방에선 아무것도 느낄 수 없어 ya 이제 아무 감정이 없어 ya 넌 내가 될 수 없어 철저하게 혼자로만 남고 싶어 나를 버려줘
today and tomorrow day and nite 내일이 더 두려워 물어봐 내가 누군지 그냥 지나가 나 또한 너를 무시해 그게 누구든 세상이 형편없대도 내가 빛이자 아우라니까 Don‘t put in about I desire 내 편은 없어 난 오직 나뿐 누굴 믿는 순간 날아가는 발등 ugh
비켜줄래 넌 나의 아픔을 모르잖아 나의 눈물을 모르잖아 오오 오오오 (이젠 no more 아직도 생각해 난 매일) 이제와 돌이킬 수 없잖아 비켜줄래 난 두 눈을 감을 때까지 난 깨어날 수 없는 이 고통에서 악몽에서 영원히 헤메일 것만 같아
난 없었어 누군갈 찾을 때도
난 없었어 마지막 순간에도
차가운 널 맞이한 나처럼 늦은 후회 속에 떠밀렸어
지켜줄게 난 싸늘하게 식어져 갔던 피지 못하고 져갔던 꽃들을 (Get outta my way I got no word to say) 그 꿈들을 눈을 감는 날까지 지킬게
지켜줄래 넌 지켜야만 하는 약속을 잠겨 질 수도 없는 이 눈물은 이 슬픔은 지금이 마지막이었다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