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 보여주지 않았었지.
(하지만 보였다. 헛도는 나침반)
(가면을 벗긴다.) Oh I, Oh I.
한 발짝 내게 다가 와줘.
비워진 가슴에 날 채워줄게.
온 몸이 찢겨질 듯 부셔져 멈춰 서 있어.
내가 다 감싸줄게. 네 옆자리에
다친 상처 모두 내가 다 감싸 안을게.
네 눈물 닦아줄게.
도대체 무슨 일들이 너를 이렇게 만들었니.
괜찮아. 내게 다 말해줘. 깊숙한 무언가
(맘의 문을 연다) Oh I, Oh I.
내가 몇 번 말했잖아. 그 남잔 아니라고.
온 몸이 찢겨질 듯 부셔져 멈춰 서 있어.
내가 다 감싸줄게. 네 옆자리에
다친 상처 모두 내가 다 감싸 안을게.
네 눈물 닦아줄게.
두 번 다시 아파하는 널 못 보겠어.
닫힌 네 맘 살짝 열어서 들어갈 틈을 내어줘.
잃어버렸던 널 찾을래, 나.
I’ll be there. I’ll be there.
온 몸이 타오를 듯 뜨거워 멈춰 서있어.
데려가 안아줄게. 이젠 네 곁에.
다친 상처 모두 내가 다 감싸 안을게.
Статистика страницы на pesni.guru ▼
Просмотров сегодня: 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