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시 조금 넘은 일요일 난 평소처럼 그냥 Coffee shop 처음 보는 사람 그 틈 속에 나와 몇 번 눈이 마주친 너 Yeah 내가 먼저 가 말을 걸까? 아니면 아는 척 연기를 할까? 첫 눈에 반했다고 말하는 건 어떨까? (You know what? you know what? you know what?)
원래 사랑은 놓치는 게 아냐 끝내 후회해 용기부터 내봐 첫 눈에 반했다고 말해도 될까? (Oh girl)
눈이 부셔 너를 보는 내 맘에 햇살처럼 나를 비쳐줘 눈이 부셔 너를 보는 내 맘은 You and I will fall in luv again
내가 뭐라 하든 우린 이미 끝난 드라마 마지막은 우리가 아닌 내가 만들었나 내가 준 상처가 너를 움츠리게 만들어 내게 흘린 눈물이 목까지 차 나를 가두어 다시 오라는 사치 같은 말은 안 해 여기까지 네게 하는 만큼 달라지겠지 니 대답이 옆에 있어줘 부탁해 I promise you 같은 실수 따윈 절대 안 할게
내가 먼저 가 말을 걸까? 아니면 우연인척 연기를 할까? 첫 눈에 반했다고 다시 시작해볼까? (You know what? you know what? you know what?)
원래 사랑은 놓치는 게 아니래 끝내 후회해 용기부터 내볼게 첫 눈에 반했다고 말해도 될까? (Oh girl)
눈이 부셔 너를 보는 내 맘에 햇살처럼 나를 비쳐줘 눈이 부셔 너를 보는 내 맘은 You and I will fall in luv again
Baby girl I want you 내 손 놓으려 하지마 Ey don’t do That I miss you everyday Feel like I see you everywhere I wanna make it up to you Don’t make me wait Two is better than alone 둘이 영화나 볼까? The past thing is gone 이제 같이 다니자 I will give you everything 의심 없이 믿어줘 이제 날보고 웃어줘 Let me see
늘 곁에 있던 나와 같은 네가 떠나면 내 맘은 허전해 (oh~oh~oh) 이거 하나만 기억해 늘 곁에 있어 줄게 다시 내 곁으로 돌아와
And even if I tried to stop this feeling 내 옆에서 날 밝혀 어둠 속에서 날 꺼내 내가 가야 할 곳을 너는 가리켜 And even if you ever thought of leaving baby 니 마음 속에 내 발자국을 남겨 You and I will fall in luv again (Luv again, luv again, luv again)
Please come back 너를 다시 놓치지 않아 너 하나만 보고 있는 여기 날 봐 Baby come back to me let’s luv again You and I’ll falling luv again Please come back 너를 다시 놓치지 않아 너 하나만 보고 있는 여기 날 봐 You and I falling luv aga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