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 그래 널 쳐다보겠지 내가 널 원하게 된지 많이 지났어 baby 원해 난 둘이서 만드는 따뜻한 이 밤 oh 그래 난 네게 달려가고 있지 내게 말하는 네 눈빛 항상 너무 아름다운 넌 넌 늘 내게 안겨줘 I hug you baby now 그렇게 하니까 또 내 몸은 자꾸 내 말을 듣지 않고 지금 떨고 있는걸 들키는 건 두려워 01:04.0471 은 척해 일단 I kiss you baby now 그렇게 떨고 난 또 내 몸은 자꾸 널 원해 잊지 않고 늘 어두운 이 밤 빛이 되어줘 외면하지 말고 그냥 날 안아주면 돼 넌 이 세상은 어둡고 삭막해 빛을 삼켜 두려움이란 장막은 널 내게 데려오지 못하게 막고 서서 하게 해 그저 후회란 상상을 그래도 본능이란 놈은 이길 수 없지 또 수없이 괜스레 너를 찾게 되는 이 밤 난 어둠을 헤치고 네게 달려가서 했어야 될 말을 지금 할 뿐이야 가벼운 농담 제스처 그저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넌 하면 돼 난 너를 보며 그저 미소 짓고 있는 게 바라던 삶이 돼 I hug you baby now and I'll kiss you baby 내 검은 도화지에 널 묻혀 everyday 그리고 세상은 빛으로 가득 찼어 you know mean 너만이 가득한걸 I hug you baby now 그렇게 하니까 또 내 몸은 자꾸 내 말을 듣지 않고 지금 떨고 있는걸 들키는 건 두려워 아무렇지 않은 척해 일단 I kiss you baby now 그렇게 떨고 난 또 내 몸은 자꾸 널 원해 잊지 않고 늘 어두운 이 밤 빛이 되어줘 외면하지 말고 그냥 날 안아주면 돼 넌 내게 또 달려와서 그냥 날 안아주면 돼 네가 없는 매 순간도 너를 바랄 테니까 I hug you baby now 그렇게 하니까 또 내 몸은 자꾸 내 말을 듣지 않고 지금 떨고 있는걸 들키는 건 두려워 아무렇지 않은 척해 일단 I kiss you baby now 그렇게 떨고 난 또 내 몸은 자꾸 널 원해 잊지 않고 늘 어두운 이 밤 빛이 되어줘 외면하지 말고 그냥 날 안아주면 돼 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