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w, 어쨌든 말해줘서 다행.
아니 실상은 양다리 그 이상일지도...
이쁘면 이쁜 값을 한단 말이지 꼭.
다 왔어, 꺼져.
하긴 어찌보면 속은게 더 바보지.
술 취한 척 내 어깨에 기대면서 shh...
이제 어떡해, 인간들이 놀릴텐데...
책임져, 내가 입은 모욕감.
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단 그 말.
하긴 어찌보면 속은게 더 바보지.
이 정도일 줄은 몰랐지.
노는 게 일상이겠지만...
나한텐 다를 줄 알았지.
네가 적은 글을 어디서 읽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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