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뼘도 채 멀어지지 못하고마네요.
그렇게 또 하루를 쓰네요.
사랑 많이 아프다. 이별 많이 아프다.
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또 나를 흐른다.
사랑 많이 아프다. 사랑 참 많이 아프다.
사랑 많이 아프다. 이별 많이 아프다.
눈물이 너를 데려오라며 또 나를 흐른다.
사랑 많이 아프다. 사랑 참 많이 아프다.
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날 울리지마.
사랑 많이 아프다. 이별 많이 아프다.
떠나간 너를 데려오라며 또 눈물로 부른다.
사랑 많이 아프다. 사랑 참 많이 아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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