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n Mi Yeon - 위로해 주세요 (An Angel's Choice OST) | Текст песн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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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위로해 주세요 (An Angel's Choice OST)

사랑에 맘이 아파서
마음을 그만 다쳤죠
이미 오래전 일인데
아직도 내 맘은
베어진 흔적 만이

혹시 내 마음을
안다면
그대가 먼저
내 손을 잡아주세요

지난 상처
감싸 안아주며
그대가 나를
위로해주세요

지워야만 한다면
이제는 정말 지울께요
지난 옛사랑에 대여
내 맘 상처투성이지만

따뜻하게 날 보는
그대의 두 눈을 보며 내 맘 흔들려
어쩌면 좋아요

사랑에 맘이 아파서
마음을 그만 다쳤죠
이미 오래전 일인데
아직도 내 맘은
베어진 흔적만이

혹시 내 마음을 안다면
그대가 먼저 내 손을
잡아주세요
지난 상처
감싸 안아주며

그대가 나를 위로해주세요
지워야만 한다면
이제는 정말 지울께요
지난 옛사랑에 대여
내 맘은 상처투성이지만

따뜻하게 날 보는
그대의 두 눈을 보며 내 맘 흔들려
어쩌면 좋아요

믿어도 될까요
이번의 떨림은
가슴은 믿으라고 말하네요

(사랑한다고)

따뜻한 그대의 꿈속에 영원히
잠든채 사랑하고 싶어

지워야만 한다면
이제는 정말 지울께요
지난 옛사랑에 대여 내 맘은
상처 투성이지만

따뜻하게 날 보는
그대의 두 눈을 보며
내 맘 흔들려
어쩌면 좋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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