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verse 1 (전원우 Wonwoo) 모두의 주목 받아 새로 뜨는 rookies 이 바닥 구워 삶어 내가 만드는 cookies 분위기 죽이고 내 노트에 영혼 담아 한껏 미친 난 로꼬 다들 눈을 감아 내게 crush on 아님 느껴 지옥 섣불리 덤벼놓고 얻지도 못하는 인지도 힙합 뭐 참 별 차인 없어 갇혀진 체계에 가둔 자들에게 어퍼컷
-verse 2 (지훈 Jihun) 누군가의 wannabe 가 되려는 내 마음 가짐 자체가 난 이미 원어민 uh 어이 없게 부리는 억지 그게 네 법칙이라면 완전 우쭐대다 주춤 이제 겨우 나 난 누구와 다른 그 누구들이 내게 거는 그 구제들을 항상 부정하는게 취미지 이 랩퍼 아닌 내 랩을 경험한 너의 게 걸음 다 뜨거워 얼타겠지 딱 첨보는 지미집 yo you can’t follow my layback back huh don’t mess with me baby yo common i’m a cold artist there ain’t no other one i’m the cold artist
-verse 3 (한솔 Hansol) ok party people in the house i’m hansol chwe call me vc from now straight out 홍대 ny be my home town got no break 쉼 없이 엑셀 밟아요 yo 음반시장의 바둑판에 둘 수 있는 이 수많은 수중 한국은 kpop이란 38선을 그어놓고 그걸 성공이라 설교 but what about the other fucking artists 그딴 땅따먹기 사치 무심히 밟아가지 어떤 douchebag이 뭐래도 난 영원히 2중 hiphop 국적 혼혈 왕자지 yeah
-verse 4 (승철 Seungcheol) 둘 다 좋아해 난 꽤나 양성적 언더 메이저 뭐든 상관없어 아이돌처럼 낮엔 감춰놨지 낮져밤이 볼펜으로 팬을 납치 uh 현재는 소수 경쟁 분수도 모르고 뭘 아는 척해 무일푼으로 시작한 여행 센스 없어도 대박 터졌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