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동근 [YDG] - 선문답 2 [Seonmundap 2] | Текст песн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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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마다 Morning call은 아침 이슬로
밤마다 알콜은 참진 이슬로
거친 세파는 간단히 술로
술동무가 돼 줘 My nigga Sean 2 Slow

날마다 Morning call은 아침 이슬로
밤마다 알콜은 참진 이슬로
거친 세파는 간단히 술로
술동무가 돼 줘 My nigga Sean 2 Slow

My dear 샤니형 앞에서는 바로 잡어 각을
Slow's flow는 망나니의 Gargle
나 조금 부족하지만은
돈보다 의리앞에 무릎 꿇은 내 질그릇

가른다는 거, 나눈다는 거, 다르다는 걸
난 다 알고있어 바라는거 요만침만 줄여
그럼 니 앞에 떨어지는 행복은 이만침

한 인간의 턱짓으로 움직이는 넋 잃은
이곳에서 다들 아는척,
나는 썩 내키지않어 알어?
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이 미덕, 그것이 미덕

아래 위 갈러 또 좌우로 갈러
But 하나 확실한 거는 마음에 We got love
몹쓸 짓이야 백이면 백 상부의 지시야
알아먹었다면 I'm down with ya

날마다 Morning call은 아침 이슬로
밤마다 알콜은 참진 이슬로
거친 세파는 간단히 술로
술동무가 돼 줘 My nigga Sean 2 Slow

그래나 Sean 2 Slow 한 잔줘 참이슬로
간만에 건낸 농담에 등 뒤로 땀이흘러
어제의 니가 나와 바라던 건 Ma nigga
이제는 욕망과 열정에 열의가 식어

치이고 치여 이젠 술이 목구멍에 흐르듯
푸르른 강물속에 띄워 난 그렇게 맘을 비워
그들이 키워내는 우리는 서로를 밀어낸
현실의 미련한 동물이자 비련한 사회의 Fuckin' 마루타

터놓고 말묻자 사랑은 어디에 있냐고
사랑은 많지만 주위 나눠줄곳이 없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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