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미하지만 아름다웠던 날들 저 밤하늘 에 별이 되어서 우리에게 말 하네 행복하라고 ( 행복하라고 )
그날의 우린 어렸어 두려운 것도 없었지 이제는 알 것 같아 어디로 가는지
터져 버릴 듯 너의 맘이 아파 ( so you see, life can be so cruel ) 견뎌 내야 해 멀리 보여도 힘이 들어도 우리 ( so you see, life can be so cruel ) 포기 하지 마 I think about you
미쳐 버릴 듯 빠르게도 지나온 ( so you see, life can be so cruel ) 시간 들 속에 가슴 속 깊이 쌓여만 가던 나의 ( so you see, life can be so cruel ) 상처들이여( 포기하지 마 ) 미쳐 버릴 듯 힘이 들어도 ( so you see, life can be so cruel ) 견뎌 내야 해 멀리 보여도 가슴 아파도 ( so you see, life can be so cruel ) 견뎌 낼 거야 I know you ca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