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ng Won - Plyzen | Текст песн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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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히 널 내곁에 두고 싶지만, 멀어져 가는 너잖아. 붙잡지 못하는 내 맘을 너는 아니. 너를 기다려~ 이게 우리의 끝인가, 말은 했지만. 너는 이미 내겐 없는걸, 너를 잊겠다고, 오늘도 난 다짐을 하지만, 너는 내게 세상에 가장 소중한 사람 이란걸. 영원히 널 내곁에 두고 싶지만, 멀어져 가는 너잖아. 붙잡지 못하는 내 맘을 너는 아니. 기다릴께~ 내 맘에 간직한 오직 하나 뿐인 너. 언제라도 내게 돌아와, 처음 그 모습으로 내게 돌아와~ 너를 잊겠다고, 오늘도 난 다짐을 하지만, 너는 내게 세상에 가장 소중한 사람 이란걸. 영원히 널 내곁에 두고 싶지만, 멀어져 가는 너잖아. 붙잡지 못하는 내 맘을 너는 아니. 기다릴께~ 내 맘에 간직한 오직 하나 뿐인 너. 언제라도 내게 돌아와, 처음 그 모습으로 내게 돌아와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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