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연한 침묵 아닌 무관심속 눈을 떠 저 앞날은 우리가 만들어가 이보다 더 할 말은 없어 나도 중소기업 속에 상품 그러니 기어 그만 들어와 어서 이거나 들어봐 무대포가 여는 그 입 계속 음악 틀어놔
죄책감 없는 네 맘같이 반듯하게 우린 지구 정복으로 전복해 온누리 산뜻하게
몰래 자전하는 현찰에 누군 간 입막음 진실을 바라 나 실은 바램
너넨 더럽게 벌고 그래 더럽게 놀아 누가 사준 건진 몰라도 나도 업계에 오로가 돼 네 행실 그간 놀음 세상에 방출해 나름 생각 있어 긴히 침묵했던 바 줄행랑치기 전
그 조작 여전히 Mystery? Mr. real? 여긴 수도 리어카 아님 정중히 어둠이나 몰아 원본 내놓고 찔리면 가서 숨이나 골라
Hook)
i don’t even really mess with ya’ll now i don’t even really mess with ya'll now oh hell no i don’t mess with ya'll now i don’t even really mess with ya’ll now oh hell no (x2)
Verse2) 인을 세 번 세기면 살인도 면해 아니 차라리 원하는 건 저승의 면회 감히 죽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곧이곧대로 보고 아닌 넌 아직 어린 내 눈엔 마냥 독뿐인 복어
책임감 없는 세상 관행이라면 다 끝 벗어나고 싶은 이 현실은 이미 끝자락에 서 있고 두렵지만서도 선뜻 고답적인 시선들에 맞서
그 행동 머리가 선천적인 거라면 되려 가르침 아니 가래침 'So i gotta chillin’
신뢰를 주기가 그토록 실례인가 종잇장 몇 개로 왜 진실을 무덤이라 치나
바야흐로 이 사회 곁에 머무는 건 안락하지 않아 깨끗이 올라간 자 없지 허나 다른 우리에게 또 잇따른 무리 나무랄 데 없던 산사태 이 재앙을 벌목해 같이 지워나가
Hook)
i don’t even really mess with ya’ll now i don’t even really mess with ya'll now oh hell no i don’t mess with ya'll now i don’t even really mess with ya’ll now oh hell no (x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