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이쁜 얼굴로 인상 구기지 말고
화나지 않았다면 날 죽이지마
이해할께 됐다고만 말하지 말고
기분 풀어 니가 웃길 원하지 난
내 앞에선 맘대로 해 여우같이 넌 안 해도 돼
그러니까 제발 내내내게는
아. 화 좀 내지마
말해봐 이건 아니잖아 해도 너무 하잖아 baby~
화냈다 다시 사랑한다 왔다 갔다 하니 왜(oh baby)
속상한 맘에 가끔씩 미울 때도 많지만
너무 쉽게 화만 내는 너에게 이렇게 말할래
화 좀 내지마 하지마 제발 그러지마
짜증나 열이나 널 사랑하잖아
몇 번을 말해야 넌 내 맘을 알까
내 맘을 알까 넌 내 맘을 알까
제발 좀 욱! 하지마 사람들 많잖아
작게 좀 말해줘 다 들린다잖아
몇 번을 말해야 넌 내 맘을 알까
난 말야 니가 원하는 건 모든 들어줬잖아 baby~
자꾸만 잔소리 같지만 널 위한 걸 모르니(oh baby)
너로 인해 항상 바뀌어 매일
팔팔 열차를 타는듯해 매일
화 좀 내지마
뭐라해도 나는 너만의 슈퍼맨
널 위해선 뭐든지 하겠어(겠어)
널 절대로 놓지 않겠어(겠어)
아. 화 좀 내지마
제발 욱! 하지마
화 좀 내지마 하지마 제발 그러지마
짜증나 열이나 널 사랑하잖아
몇 번을 말해야 넌 내 맘을 알까
내 맘을 알까 넌 내 맘을 알까
제발 좀 욱! 하지마 사람들 많잖아
작게 좀 말해줘 다 들린다잖아
몇 번을 말해야 넌 내 맘을 알까
눈에 넣어도 안 아픈 그런 너란 걸 알지만
바라는 건 딱 한 가지 한번만 내 말 들어줄래
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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