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길의 끝은 어딘지
짓밟힌 꽃들
조각나버린 평화는 시간을 흐르네
사랑이란 그 하나로도 부족한 삶이라면
아픔 주는 일은 그만 해
서로를 알아가며
누군가 꿈을 안을 때 누구는 버리고
널 떠난 많은 말들은 맴돌다 다시 너에게
쥐고 있는 모든 것들은 눈감을 때 모두 사라져
사이에 둔 벽을 허물고 널 향한 다리를 건너
너에게만 들려오는 그 소리를 놓치지마
우리를 있게 하는 건 다른 목소리 귀 기울이는 것
solo
사랑이란 그 하나로도 부족한 삶이라면
아픔 주는 일은 그만해
서로를 알아가며
너에게만 들리는 그 소리를 놓치지마
우리를 있게 하는 건 다른 목소리 귀 기울이는 것
처음으로 돌아가
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 지 아니
죽어가며 살아
내민 손을 잡아
우리 언젠간 하나가 될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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