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리 와 보세요. 퍽퍽 쿵
나라도 그랬을 거야. 지금도 경계해
항상 너를 지켜줄게. 너도 나를 지켜줘
가끔 피바다서 수영하는 듯해. 사방엔 적만
난 그 정도면 돼. 속상한 동시에 감사함을 느껴
악몽서 깨. 제일 먼저 널 볼 때 눈물 고여
조심하지 않음 날라가. 그러니 꽉 잡아
작지만 넌 날 인도해. 너는 팅커벨
더 강해질게. 욕도 줄이고
내 얘기만 하지 않고. 우린 둘 다 주인공
항상 널 지켜줄게. 너도 나를 지켜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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